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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학교, 어느 곳을 가던 산만한 아이는 꼭
있기 마련인데요. 산만한 아이들이 끊임없이 부모에게
지적을 받게 되면 정서적으로 황폐해지게 되며
더욱 산만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면,
학습장애와 단체 생활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는
행동을 잘 살펴보시고 산만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선천적이나 기질적으로
산만해서 주의 집중이 안 되는 것일 수 있는데요.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산만한 부모가 산만한 아이를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집이 어지러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아이가 해낸 성과도 부모님이 확인해주지 않으며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산만한 아이의 성향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ADHD를 의심해 보고 아동심리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동심리상담사는
정신적, 심리적 문제를 심리검사와 심리 상담을
통해 치유해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동심리상담사가 되려면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요.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만 되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동심리상담사 과목은 5과목으로
아동상담이론, 아동이상심리, 아동 및 청소년 심리평가,
아동상담기법 및 유형 , 영유아교육기관에서의 상담적 접근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내가 편한 시간에
공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과, 시험, 과제제출
과정을 통해서 한국직능협회 이름으로 된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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